소시오 멘토링
사회학과 동문과 후배를 잇는 진로 탐색의 여정 — 선배의 현장에서 나의 미래를 그리다
멘토 신청하기
멘토링의 발자취
사회학과 동문 멘토링은 약 10여 년 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학과의 대표적 동문 행사입니다. 오랫동안 수고해 주셨던 정병은(83) 동문께서 고문을 맡고 계시며, 3년 전부터는 김기용(86) 동문이 사회학과 학생회와 함께 실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후배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성향에 맞는 직업적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고 현실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사회학도로서의 유대감과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 역시 중요한 목적입니다.
행사 진행 방식
선배들의 직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을 탐방하면서 강연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선배 직장 현장 방문 탐방
  • 분야별 강연 및 경험 공유
  •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
  • 사회학도 간 유대감 형성
소시오 멘토링 2025
2025년 멘토링은 9월부터 11월까지 세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각 분야 멘토와 함께한 후배들의 생생한 소감을 소개합니다.
🔬 사회학 연구원
정병은(83학번)
사회학과 연구자 모임 대표
📺 방송국 PD
김재영 PD
MBC, MBC PD협회장
🚀 창업
정원곤(13학번)
(주)선한사람들 대표
분야 1
사회학 연구원
멘토 │ 정병은(83학번) — 사회학과 연구자 모임 대표
"연구자뿐만 아니라 개인이 직업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 가치인지 알게 되어, 아직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불확실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4학번 문재현
"특히 '진로를 선택하기에 앞서 나 자신을 성찰하라'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사회학도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방향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24학번 김민서
"'방향을 제시한다'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으며 회의감을 없애 주었습니다. 다시 사회학도로서 열정이 살아난 듯하여 이 시간이 정말 유익했습니다."
25학번 김주현
24학번 차루나
막연했던 연구자라는 직업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회학 연구자로 살아가는 것이 재밌을 것 같으면서도,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과 저 자신의 성향을 함께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4학번 류다은
직업의 장단점과 그에 맞는 개인의 성향에 대해 알아가면서 개인적인 진로 고민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조언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24학번 박재영
연구원이라는 직업이 가지는 고충과 장점, 직업으로서의 매력을 필드에서 뛰시거나 뛰셨던 분들로부터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24학번 문태현
정병은 선배님과 유은혜 선배님의 생생한 경험 덕에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하는 삶을 희망함에도 실제 연구자의 삶이 어떨지 감이 잘 오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야 2
방송국 PD
멘토 │ 김재영 PD — MBC, MBC PD협회장, 「손석희의 질문들」 제작
"어떤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하든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송은
"저도 꼭 번듯한 사회인이 되어 선배님처럼 후배들에게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흔하지 않은 기회로 인상 깊은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서진
"평소라면 들어가 볼 수 없는 방송국 내부 견학까지 시켜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언제 보람을 느끼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민서
김현민
PD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PD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계신 선배님을 보며 저도 열정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로 만나 뵐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박재영
방송국은 가까우면서도 먼 공간이지만 한 번쯤은 꼭 일하고 싶은 선망의 장소였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그 현장을 방문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직업으로서의 PD의 의미와 경험에 대한 멘토님의 설명에서 진심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방송국 멘토링의 특별한 점
  • MBC 방송국 내부 현장 견학
  • PD의 사명감과 직업 윤리 강연
  • 「손석희의 질문들」 제작 경험 공유
  •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심층 질의응답
분야 3
창업
멘토 │ 정원곤(13학번) — (주)선한사람들 대표
자영업자와 폐업·철거 정리 업체를 연결하는 플랫폼 운영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창업의 정신과 그 방식을 자세하게 알려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창업과 회사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문재현
"평소 제가 고려하는 길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사업이라는 분야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많이 배워 갈 수 있었습니다."
김민영
"막연하게나마 있었던 능동적인 성공에 대한 환상을 강사님의 경험과 진심, 인사이트를 통해 자신감과 의지로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재영

김진혁의 소감
창업에 대해 평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을 통해 제 진로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정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경험 나열에서 끝나지 않고 연사님의 진심과 열정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멘토로 함께해 주실 동문을 기다립니다
「소시오 멘토링」은 후배들이 졸업한 선배의 일터를 직접 찾아가, 그 분야의 현실과 보람을 가까이에서 듣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매년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멘토가 더해질수록, 후배들이 만나는 사회학도의 길은 그만큼 더 넓고 다채로워집니다.
현장을 열어 주실 동문
자신의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후배들을 맞아, 일하는 현장을 보여 주실 수 있는 동문
다양한 분야의 동문
학계, 공공·정부, 언론, 문화예술, 기업, 창업, 시민사회,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동문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주실 동문
직업적 성취뿐 아니라 진로 선택의 고민과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실 수 있는 동문
만남의 자리를 가져 주실 동문
학번이나 직책에 관계없이 후배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져 주실 의향이 있는 모든 사회학과 동문
함께해 주세요
특별한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통 한두 시간 남짓 후배들과 만나 일터를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직업의 의미와 일상, 그 길에 들어선 과정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 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정과 형식은 멘토님의 사정에 맞추어 학생회와 함께 조율합니다.

참여 문의
실무 담당 │ 김기용(86) 동문 — [연락처]
고문 │ 정병은(83) 동문 — [연락처]
멘토링 참여, 이렇게 진행됩니다
01
연락 및 문의
담당 동문에게 참여 의사 전달
02
일정 조율
멘토님 사정에 맞춰 학생회와 협의
03
현장 방문 진행
일터 소개 및 자유로운 대화
후배들에게 들려주실 단 한 분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진로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한마디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학도로서 걸어오신 길을 후배들과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